상담실 이야기 상담실에 새 식구들을 들여놓았습니다. 작성자 adminNK 작성일 2018-05-11 14:27 조회 1681 상담실에 새 식구들을 들여놓았습니다. 마침 앞집에 다육이 판매장이 생겨서 일이 좀 수월했습니다. 화초를 좋아하면서도 잘 돌보지를 못해 자주 죽이게 되네요. 내가 좋아한다고 잘 키우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. 구체적인 정성의 손길이 있어야 할텐데요. 좋아요 0 싫어요 0 인쇄 « 어느 날 나는 신과 인터뷰하는 꿈을 꾸었다. 쓰담쓰담 어리광 » 목록보기 답글쓰기 글수정 글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