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담실 이야기 일상과 치유 - 나무 작성자 adminNK 작성일 2017-05-09 22:32 조회 1912 일상과 치유 - 나무 나무는 땅과 가까울 수록 가지런하지만 하늘로 올라갈 수록 자유분방하다. 땅 속 깊숙한 데서부터 채워지는뱃심 두둑한 힘으로 가고자하는 곳으로 가며,움직이고자 하는 곳으로 움직이고,뻗어가고자 하는 곳으로 뻗어간다.#일상과치유 #치유공간느낌 #안전기지 #애착이론 좋아요 0 싫어요 0 인쇄 « [세월호 3주기]그날을 기억하며 소그룹이야기 - 바람이 불어오는 곳 » 목록보기 답글쓰기 글수정 글삭제